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(문단 편집) ==== [[비정상회담]] ==== || [[파일:1cd093401c3ff6c390015594e05006e0.gif|width=100%]] || 비정상회담 대개편으로 등장한 [[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]], [[카를로스 고리토]], [[새미 라샤드]], [[니콜라이 욘센]], [[유타(NCT)|나카모토 유타]]와 함께 신 G6의 멤버 중 한 명이다. [* [[그리스]]는 토론 문화가 매우 잘 발달되어 있다. 이는 [[독일]]도 마찬가지다. 두 나라 모두 [[정치학]]의 본산이다.] 토론에는 잘 참가하지 않으나, 독보적인 안면 근육으로 말 한 마디 없이도 존재감은 [[https://www.instiz.net/name_gs/547869|확실하다.]] 58회 문어 마임으로 표현력 갑 자막을 따냈다. [[동유럽]]인인 [[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]]와 함께, 그간 [[비정상회담]]에서 들을 수 없었던 [[남유럽]]의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었다. 직업이 [[교사]]여서인지 다른 비정상대표들이 자료 사진을 이용해 자국의 이야기를 전달할 때 홀로 화이트 보드에 [[판서(동음이의어)|판서]]하며 이야기한다. 처음에는 개인이 준비한 것으로 보이나 2번째부터 "안 쌤의 세계사 이야기"라는 타이틀을 단 칠판이 생겼다. 매번 잘 그리겠다고 하지만 사실 그림 실력이 뛰어나지는 않으며, 그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안드레아스의 그림 실력을 디스하는 것이 주요 개그 포인트이다. 55회 비정상회담 각국의 신화에서 알베르토가 '''"[[그리스 신화]]가 [[팩맨]]이라면 [[로마 신화]]는 [[스타크래프트]]"'''라고 주장하자 '''"[[그리스 신화]]는 [[워크래프트]]였다. 우리 신화가 더 우수하다."'''는 주장으로 맞받아쳤다. 57회 비정상회담 주제가 세계의 경제에 관련된 토론이었고, 자연스럽게 2015년 가장 핫한 뉴스인 [[그리스 경제위기]] 문제가 대두되었다. 이 화에서 현재 [[그리스]] 서민들의 어려운 모습이나 조국에 살고 있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달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. 다만 안쓰러운 점이 있다면, 그리스의 빚을 탕감 해야하나? 는 안건에서 본인을 제외한 모든 유럽권 멤버들에게 해줄 수 없다&해주면에서 안 된다를 선택했다. 비유럽권 멤버들이 그리스의 빚을 탕감해줄 수 있는 게 아니냐는 입장과 대조적으로 유럽권 멤버들은 열심히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. 스캔들을 주제로 한 58회의 "다시 쓰는 세계사"에서는 [[트로이 전쟁]] 이야기를 했는데, "트로이가 지금의 [[터키]] 지역이라고 하니 [[파리스]]도 터키 외모였겠다"는 의장단의 말에 [[새미 라샤드]]가 "[[그리스인]]과 [[터키인]]은 외모상 비슷하다"고 말하자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. [[에네스 카야|이제는 없는 그 사람]]이 있었다면 비슷한 반응을 보였을 것이다. 세계적으로 봤을 때도 [[그리스-터키 관계|그리스와 터키의 관계]]는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나쁘기 때문이다. 그래선지 바로 "[[이집트인]]과 [[사우디아라비아]]인도 비슷하게 생겼다"고 받아치며 복수했다. 59회에서는 [[홍진경]]이 등장했는데, 유난히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더니 "동양인 여성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미인상"이라고 하며 그녀의 외모를 매우 높게 평가했다. [[김태희]], [[김설현|설현]], [[수지(1994)|수지]] 같은 외모보다는 홍진경의 외모가 취향이라고 밝혔다. 60회 비정상회담에선 [[장위안]]과 국제결혼 상황극을 했는데, 처음에는 말과 뜻이 통하질 않아 답답해하며 실패하자 장위안이 속사포 [[중국어]]로 공격한다. 그리고는 곧바로 자신도 속사포 [[그리스어]]로 장위안에게 맞받아치면서 복수를 해 [[쇼미더머니]]를 선보여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. [[추석]]특집 때는 각 나라의 전통 음식을 소개했는데, "[[그리스 요리]]는 다 샐러드 같다"고 하는 말에 발끈했다. [[그리스 요리]]를 만들기 위해 [[성시경]] 팀의 메인 셰프로 요리를 시작했다. 일사불란하게 각자에게 역할을 줬는데, [[장위안]]에게는 '''중국 노래'''를 불러달라고 했다! 결국 장위안이 다른 팀으로 가서 자꾸 부르는데도 오지 않자, '''"에 투 브루투스(et tu, Brutus)"'''[* '브루투스 너마저'라는 뜻이다.]라며 욕 같은 명언을 내질렀다. 80회에서는 그리스 경제 위기 때문에 투표율이 80% 이상에서 56%로 줄었다고 했다. 투표를 해봤자 경제가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 때문이라고 한다. 또한 그리스에서 정치인 생방송 토론 도중 다른 사람에게 물을 뿌리거나 싸대기를 때리는 등 한국보다 싸우는게 훨씬 심하다고 했다. 84회 설 특집에서 [[아일랜드인]]들이 [[제임스 조이스]]의 <[[율리시스(소설)|율리시스]]>를 어려워한다고 하자 안드레아스도 율리시스를 읽다가 두통 생길 뻔했다고 토로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